KBS 2TV 월화극 ‘화랑’의 국경 대치 장면 비하인드컷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12일 '화랑' 측은 국경지대에서 펼쳐진 전투 장면의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 14회, 15회에서는 네 명의 화랑이 신국의 사절단으로서 남부여에 다녀온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준(선우)은 남부여 태자 김민준(창)과 결투를 벌였으며, 다른 화랑들 역시 목숨을 걸고 신국 백성들을 구해냈다. 특히 국경지대에서 펼쳐진 양국의 대치는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핏빛 전투를 벌인 극중 내용과 달리, 제작진이 공개한 비하인드컷에는 배우들의 얼굴 가득 미소가 가득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동일(위화랑), 김민준, 박서준, 박형식(삼맥종), 최민호(수호), 도지한(반류) 등 ‘화랑’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촬영이 잠깐 쉬는 틈을 타 초원 위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다. 배우들 뒤쪽으로는 말을 탄 다른 배우들의 모습도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사진만으로도 고스란히 느껴지는 ‘화랑’ 촬영장의 화기애애한 팀워크이다.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진행된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사진 속 배우들 모두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것. 특별출연으로 함께 한 김민준 역시 배우들과 친근한 팀워크를 자랑한 모습이다.
이와 관련 ‘화랑’ 제작진은 “’화랑’의 팀워크는 자타가 공인했을 정도로 끈끈하고 화기애애하다. 사극에 더위 속에서 촬영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팀워크 덕분에 ‘화랑’ 촬영장에는 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더불어 특별출연으로 참여해준 김민준 역시 배우들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 훈훈함을 더했다”고 전했다.
이어 “’화랑’이 이제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앞으로도 이 같은 ‘화랑’ 배우 및 제작진의 환상호흡이 계속 돋보일 전망이다. 앞으로도 뜨거운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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