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TV
HOT TOPICS#써치#장동윤

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 장르물에 첫 발 디딘 장동윤 “도전의식 생기게 한 용병장 역, 실제 말년 병장 때 모습 많이 투영돼 있어.”

민보경 기자

 

사진제공 =  OCN
사진제공 = OCN

배우 장동윤이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로 파격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도전 의식 생기게 만든 작품"이라며, 장르물에 첫 발을 디딘 소감과 그 과정을 직접 전해왔다. 

오는 10월 17일 첫 방송되는 '써치'(극본 구모, 고명주, 연출 임대웅, 명현우, 제작 영화사 반딧불, 공동제작 OCN STUDIO, 총 10부작)에서 장동윤은 적의 흔적을 쫓는, 특임대 군견병 용동진 병장 역을 맡았다. "처음 도전하는 장르라 신나고 기대됐다. 무엇보다 도전 의식이 생겼다"고 운을 뗀 그는 차기작으로 이 작품을 택한 이유를 "재미있는 대본이 가장 결정적이었다. 쉽게 접하지 못하는 장르이기 때문에 더욱 출연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꿈이었다. 장르물은 처음인데,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과는 다른 배우로서의 매력을 선보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여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지금까지 공개된 이미지와 영상을 통해 장동윤은 성공적인 이미지 변신을 선보였다. 터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용병장의 늠름한 자태에선 그간 봐왔던 '소년미'는 사라졌다. 특히 한층 '벌크업' 된 모습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모두 장동윤의 부단한 노력이 만들어낸 산물이었다. "용병장은 수색대원이고, 신체 능력이 발달한 인물이다. 때문에 헬스와 몸무게 증강으로 체구를 키웠다"는 것. 

촬영 전 군견 핸들링 훈련소에는 거의 매일 출근했다. "타깃을 추적하는 용병장의 임무는 특임대에서 가장 결정적이고 필요한 것이다. 수색견과 군견병의 역할과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했다"고 강조한 장동윤은 "때문에 열심히 훈련을 받았다. 실제로 의뢰 받은 사건 현장에 가서 경험을 쌓기도 했다"고. 용병장과 수색견의 케미는 '써치'에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 중 하나다. 

오랜 사전 준비로 용병장의 외양과 기본기를 모두 갖춘 장동윤. 연기에 있어서는 실제 경험을 많이 투영했다고 한다. "내가 봐왔던, 그리고 경험했던 말년 병장의 모습을 많이 갖고 있는 인물이라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었다. 여기에 특유의 반항적이고 거친 용병장만의 매력을 추가해 연기에 몰입했다. 물론 군 제대 후, 다시 경험하게 된 소총, 군장, 헬맷의 상당한 무게를 견디며 촬영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연기 열정 하나로 용병장의 순간, 순간을 완성해나갔다.  

사전제작으로 모든 촬영을 완료한 장동윤은 "기존에 구상했던 내용을 뚝심있게 밀어붙일 수 있었다는 점, 다양하고 참신한 촬영 기술을 시도해볼 수 있었다는 점, 연기할 때도 롱테이크로 더 집중할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다"며, "그만큼 드라마에서 흔히 만나기 쉽지 않은 장르를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해 웰메이드 장르물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심었다. 그뿐만 아니라 "군대라는 요소에 상상을 더해 이야기를 풍부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군대경험이 없으시더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것이다"라는 친절한 관전포인트를 마지막으로 전하며, "나도 첫 방송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시청자 여러분도 함께 본방사수 해주시길 바란다"는 당부를 덧붙였다.

한편, '써치'는 최전방 비무장지대(DMZ)에서 시작된 미스터리한 실종과 살인사건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구성된 최정예 수색대 이야기를 다룬 밀리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영화와 드라마의 포맷을 결합한 드라마틱 시네마의 네 번째 프로젝트로, 영화 제작진이 대거 의기투합해 영화의 날선 연출과 드라마의 밀도 높은 스토리를 통해 웰메이드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했다. 영화 '시간 위의 집', '무서운 이야기'의 임대웅 감독이 연출을, 다수의 영화에서 극본, 연출을 맡았던 구모 작가와 고명주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 후속으로 오는 10월 17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BS ‘아니 근데 진짜!’ 이상민, 4째 임신 김동현에 재치 입담X조권 하이힐 댄스 극찬까지

SBS ‘아니 근데 진짜!’ 이상민, 4째 임신 김동현에 재치 입담X조권 하이힐 댄스 극찬까지

이상민이 유쾌한 입담과 따뜻한 감성으로 월요일 밤을 빈틈없이 채웠다. 지난 25일(월)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한 이상민은 노련한 진행으로 배우 김응수, 가수 조권, 운동선수 김동현을 맞이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아빠 상처 어루만진 쌍둥이 딸들… 시청자 울린 뭉클한 재회와 치유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아빠 상처 어루만진 쌍둥이 딸들… 시청자 울린 뭉클한 재회와 치유

5월 25일(월) 밤 9시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2부에서는 덤프트럭 사고로 두 다리와 왼팔을 잃은 남편과 그런 남편의 손과 발이 되어준 아내, '손발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다시, 사랑'은 과거 '휴먼다큐 사랑' 제작진이 선보인 2부작 특집으로, 절망 속에서도 서로를 놓지 않은 가족의 모습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ENA ‘허수아비’ 박해수, 30년 만에 왜곡된 연쇄살인 진실 바로잡기 위해 재심 계획

ENA ‘허수아비’ 박해수, 30년 만에 왜곡된 연쇄살인 진실 바로잡기 위해 재심 계획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11회에서는 30년 동안 연쇄살인사건의 기억을 안고 살아온 이들의 2019년 현재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주(박해수 분)가 부패로 얼룩진 1988년 과거의 왜곡된 진실을 바로잡기로 결심한 가운데, 동생 강순영(도지원 분)의 아들 차영범(송건희 분)과는 뜻밖의 오해로 얽혔다.

SBS ‘김부장’ 소지섭 “딸 바보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웹툰 원작 복수 액션 기대감 폭발

SBS ‘김부장’ 소지섭 “딸 바보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웹툰 원작 복수 액션 기대감 폭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 판타지오) 소지섭이 굴욕의 멱살잡이를 당한 소시민 아빠로 첫 등장했다. 오는 6월 26일(금) 첫 방송될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감독·작가 거장들의 시너지가 남긴 안온함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감독·작가 거장들의 시너지가 남긴 안온함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가 지난 24일 종영을 맞이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스페셜 필름 포스터를 공개해 여운의 파고를 일으키고 있다. 완벽한 유종의 미를 거둔 '모자무싸'가 지난 6주간 우리에게 남긴 가치들을 돌아봤다.

‘돌싱N모솔’ 삼각관계 대혼란… 데이트 선택이 불러온 역대급 지각변동 예고

‘돌싱N모솔’ 삼각관계 대혼란… 데이트 선택이 불러온 역대급 지각변동 예고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7회에서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데이트 선택과 돌싱녀-모솔남의 잔혹한 엇갈림이 그려진다. 확고해 보였던 기존 러브라인이 위기를 맞이하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새로운 기류가 감지되는 등 역대급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ENA ‘허수아비’ 국회의원 된 이희준, 프로파일러 박해수 등장에 권력 뒤 감춰진 비밀 수면 위로

ENA ‘허수아비’ 국회의원 된 이희준, 프로파일러 박해수 등장에 권력 뒤 감춰진 비밀 수면 위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25일 강태주(박해수 분), 차시영(이희준 분), 서지원(곽선영 분)의 '2019년 현재'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강성 연쇄살인사건 수사 과정에서 억울하게 죽은 인물과 꼭 닮은 청년 차영범(송건희 분)의 등장도 예고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다시, 사랑’ 오은영 박사, 덤프트럭 사고 겪은 아빠에 “장애는 생존의 훈장” 따뜻한 위로

‘다시, 사랑’ 오은영 박사, 덤프트럭 사고 겪은 아빠에 “장애는 생존의 훈장” 따뜻한 위로

5월 25일(월)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2부에서는 덤프트럭 사고로 삼지 절단 수술을 받은 아빠와 그런 아빠를 다시 마주하게 된 쌍둥이 딸들의 가슴 먹먹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다시, 사랑'은 과거 '휴먼다큐 사랑' 제작진이 선보이는 2부작 특집으로, 절망 속에서도 서로를 붙잡고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