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TV
HOT TOPICS#앨리스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반환점 돌았다, 후반부 관전포인트 공개 '물입도 끝판왕'

민보경 기자

 

사진제공 =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사진제공 =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앨리스'가 반환점을 돌았다.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제작 스튜디오S/투자 wavve)가 최고 12.2%를 기록하는 등 4주 연속 미니시리즈 통합 시청률 1위 행진 중이다. 시간여행을 전면에 내세운 '앨리스'가 폭넓은 시청층의 높은 지지를 이끌 수 있었던 것은 휴먼과 SF의 절묘한 조합, 흥미진진한 스토리, 박진감 넘치는 전개, 배우들의 폭발적 열연, 강력한 볼거리, 힘 있는 연출 등이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다. 이쯤에서 '앨리스' 후반부 관전포인트를 살펴보자.

 김희선X주원, 시간여행 비밀 밝힐 수 있을까

천재 물리학자 윤태이(김희선 분)와 경찰 박진겸(주원 분)은 함께 시간여행의 비밀을 파헤치고 있다. 2020년 시간여행자로 의심되는 범인들이 저지른 사건을 조사하던 박진겸은 용의자의 소품 중 자신의 어머니 유품과 동일한 타임카드를 발견했다. 이에 천재 물리학자 윤태이에게 분석을 요청했다. 윤태이는 이 타임카드를 복사해두는 등 시간여행의 비밀에 접근하고 있다.

윤태이와 박진겸이 움직일수록 두 사람을 향한 시간여행자들의 습격은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박진겸의 엄마 박선영(김희선 분)이 1992년으로 시간여행을 온 이유인 예언서의 존재, 예언서를 손에 넣고자 앨리스의 시간여행자들을 자극하는 '선생'의 존재가 드러났다. 과연 윤태이와 박진겸은 예언서의 비밀, 선생의 정체, 시간여행의 비밀을 밝힐 수 있을까.

◆ 김희선 죽인 진범, 대체 누굴까

2050년 과학자 윤태이는 시간여행과 관련된 예언서를 찾기 위해 연인 유민혁(곽시양 분)과 함께 1992년으로 시간여행을 왔다. 그러나 자신의 뱃속에 새 생명이 자라고 있음을 안 그녀는 2050년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대신 이름을 박선영으로 바꾸고 홀로 1992년에 남아 아이를 낳았다. 이 아이가 박진겸이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2010년이 됐고, 박선영은 정체불명 드론에 쫓기다 의문의 살해를 당한다. 박진겸은 엄마를 죽인 진범을 찾기 위해 경찰이 됐다.

현재 '앨리스' 열혈 시청자들 사이에서 여러 인물들이 박선영 살해 진범 후보로 오르내리고 있다. 충격 반전을 안긴 고형석(김상호 분), 2010년 박선영의 죽음 당시 같은 공간에 있던 석오원(최원영 분)을 비롯해 앨리스의 오시영(황승언 분)과 기철암(김경남 분), 의문의 연쇄살인마 주해민(윤주만 분) 등. 이들 중 박선영을 죽인 진범은 대체 누구일까.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면, 박진겸은 다시 2010년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그는 엄마를 살릴 수 있을까.

 주원 곽시양, 父子관계 언제 밝혀질까

박진겸은 시간의 문을 열고 태어났다. 그런 박진겸의 생물학적 아버지는 2050년 앨리스의 가이드 팀장인 유민혁이다. 그러나 정작 두 사람은 이 사실을 모른다. 뿐만 아니라 시간여행자들이 비밀을 쫓는 박진겸과 시간여행자들을 지켜야 하는 유민혁은 필연적으로 대립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서로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윤태이의 존재로 인해 박진겸과 유민혁의 관계가 서서히 변화하고 있다. 유민혁이 박진겸에게 결정적인 조언을 하는가 하면, 위험에 처한 윤태이를 구하기 위해 달려온 것. TV 앞 시청자들은 모두 알지만 정작 본인들만 모르는 박진겸 유민혁 두 남자의 관계. 과연 이들은 서로의 존재를 언제쯤 알게 될까. 알게 된다면 극 전개는 어떻게 바뀔까. 궁금하고 또 기대된다.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도 끝판왕 드라마 '앨리스'. 반환점을 돌며 더욱 강력하게 휘몰아칠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9회는 9월 25일 금요일 바로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또한 방송과 동시에 웨이브(wavve)에서 VOD(다시 보기)로 제공된다.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BS ‘아니 근데 진짜!’ 이상민, 4째 임신 김동현에 재치 입담X조권 하이힐 댄스 극찬까지

SBS ‘아니 근데 진짜!’ 이상민, 4째 임신 김동현에 재치 입담X조권 하이힐 댄스 극찬까지

이상민이 유쾌한 입담과 따뜻한 감성으로 월요일 밤을 빈틈없이 채웠다. 지난 25일(월)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한 이상민은 노련한 진행으로 배우 김응수, 가수 조권, 운동선수 김동현을 맞이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아빠 상처 어루만진 쌍둥이 딸들… 시청자 울린 뭉클한 재회와 치유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아빠 상처 어루만진 쌍둥이 딸들… 시청자 울린 뭉클한 재회와 치유

5월 25일(월) 밤 9시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2부에서는 덤프트럭 사고로 두 다리와 왼팔을 잃은 남편과 그런 남편의 손과 발이 되어준 아내, '손발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다시, 사랑'은 과거 '휴먼다큐 사랑' 제작진이 선보인 2부작 특집으로, 절망 속에서도 서로를 놓지 않은 가족의 모습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ENA ‘허수아비’ 박해수, 30년 만에 왜곡된 연쇄살인 진실 바로잡기 위해 재심 계획

ENA ‘허수아비’ 박해수, 30년 만에 왜곡된 연쇄살인 진실 바로잡기 위해 재심 계획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11회에서는 30년 동안 연쇄살인사건의 기억을 안고 살아온 이들의 2019년 현재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주(박해수 분)가 부패로 얼룩진 1988년 과거의 왜곡된 진실을 바로잡기로 결심한 가운데, 동생 강순영(도지원 분)의 아들 차영범(송건희 분)과는 뜻밖의 오해로 얽혔다.

SBS ‘김부장’ 소지섭 “딸 바보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웹툰 원작 복수 액션 기대감 폭발

SBS ‘김부장’ 소지섭 “딸 바보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웹툰 원작 복수 액션 기대감 폭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 판타지오) 소지섭이 굴욕의 멱살잡이를 당한 소시민 아빠로 첫 등장했다. 오는 6월 26일(금) 첫 방송될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감독·작가 거장들의 시너지가 남긴 안온함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감독·작가 거장들의 시너지가 남긴 안온함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가 지난 24일 종영을 맞이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스페셜 필름 포스터를 공개해 여운의 파고를 일으키고 있다. 완벽한 유종의 미를 거둔 '모자무싸'가 지난 6주간 우리에게 남긴 가치들을 돌아봤다.

‘돌싱N모솔’ 삼각관계 대혼란… 데이트 선택이 불러온 역대급 지각변동 예고

‘돌싱N모솔’ 삼각관계 대혼란… 데이트 선택이 불러온 역대급 지각변동 예고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7회에서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데이트 선택과 돌싱녀-모솔남의 잔혹한 엇갈림이 그려진다. 확고해 보였던 기존 러브라인이 위기를 맞이하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새로운 기류가 감지되는 등 역대급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ENA ‘허수아비’ 국회의원 된 이희준, 프로파일러 박해수 등장에 권력 뒤 감춰진 비밀 수면 위로

ENA ‘허수아비’ 국회의원 된 이희준, 프로파일러 박해수 등장에 권력 뒤 감춰진 비밀 수면 위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25일 강태주(박해수 분), 차시영(이희준 분), 서지원(곽선영 분)의 '2019년 현재'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강성 연쇄살인사건 수사 과정에서 억울하게 죽은 인물과 꼭 닮은 청년 차영범(송건희 분)의 등장도 예고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다시, 사랑’ 오은영 박사, 덤프트럭 사고 겪은 아빠에 “장애는 생존의 훈장” 따뜻한 위로

‘다시, 사랑’ 오은영 박사, 덤프트럭 사고 겪은 아빠에 “장애는 생존의 훈장” 따뜻한 위로

5월 25일(월)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2부에서는 덤프트럭 사고로 삼지 절단 수술을 받은 아빠와 그런 아빠를 다시 마주하게 된 쌍둥이 딸들의 가슴 먹먹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다시, 사랑'은 과거 '휴먼다큐 사랑' 제작진이 선보이는 2부작 특집으로, 절망 속에서도 서로를 붙잡고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