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 (화)
TV
HOT TOPICS#우연일까

<우연일까?> 김소현X채종협X윤지온X김다솜이 전한 최종회 관전 포인트&종영 소감

 

tvN '우연일까?' 김소현, 채종협, 윤지온, 김다솜이 최종회를 앞두고 굿바이 메시지와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tvN 월화드라마 '우연일까?'(연출 송현욱·정광식, 극본 박그로,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아이오케이컴퍼니·베이스스토리, 원작 네이버웹툰 '우연일까?'(글 남지은, 그림 김인호))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하며 유쾌한 웃음 속 설렘을 선사한 '우연일까?'.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8월 1주차 TV-OTT 통합 차트에서 2위를 차지했고,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김소현(3위), 채종협(2위)이 TOP3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홍주(김소현 분)와 강후영(채종협 분)의 우연인 듯 운명 같은 서사를 완성한 김소현과 채종협을 비롯한 윤지온, 김다솜 등 배우들의 청춘 시너지는 '갓'벽했다. 이에 마지막까지 아련하고 풋풋한 첫사랑 기억을 맞춰나갈 김소현, 채종협, 윤지온, 김다솜이 마지막까지 놓쳐서는 안 될 최종회 관전 포인트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홍주'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해 공감대를 높인 김소현은 "'우연일까?'를 사랑해 주시고 함께 설레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시청하시는 동안 조금이라도 힐링이 되셨으면 좋겠다"라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홍주와 후영이 구덩이에 빠진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면서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도 하고 홍주의 꿈이 후영으로부터 왔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해서 귀여우면서도 따뜻하게 느껴졌다"라며 기억에 남는 명장면을 꼽았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는 것에 큰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홍주가 어떤 선택을 할지 마지막까지 함께해 달라"면서 "각 인물들의 선택과 성장을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관전 포인트를 덧붙였다.


첫사랑의 기억을 해동시킨 '강후영'의 무한 직진을 세밀하고도 거침없이 그린 채종협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자연스럽고 잔잔하게 스며드는 드라마"라고 밝힌 채종협은 "'우연일까?'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장면들이 '라이브포토'처럼 생생하게 남아있다. 시청자분들께 여운과 설렘을 남기고,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하며 흐뭇해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다. 그만큼 많이 사랑해 주시고 시청해 주셔서 한없이 감사드린다"라고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또 최종회 관전 포인트로 "홍주와 후영의 만남은 어떻게 이어질지, 극 중 인물들의 감정, 관계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함께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짚으며 기대감을 더했다.


윤지온의 진가도 빛났다. 이홍주에게 이별 후유증을 안기고 차갑게 떠났지만 미련을 버리지 못한 '방준호'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완성한 윤지온. 그는 방준호에게 경고하는 김혜지(김다솜 분)와의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고. "본인이 관심 없는 이야기는 듣지 않는 준호의 모습이 나르시시스트 캐릭터를 그대로 보여준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준호' 캐릭터가 저와 너무 다른 성격이었지만, 연기하면서 많은 공부가 됐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선의 등장으로 커진 인물들의 갈등이 어떻게 풀어질지 주목하면 좋을 것 같다"라면서 "다른 인물들의 사랑 이야기도 간질간질하니 마지막까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홍주의 든든한 절친 '김혜지'로 열연한 김다솜의 활약은 극의 재미를 더했다. 손경택(황성빈 분)을 향한 거침없는 직진부터 이홍주와의 훈훈한 우정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였다. 김다솜은 "'혜지' 캐릭터를 만나게 되어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시청자분들께 '우연일까?'가 많은 힐링이 되셨기를 바란다"라면서 "제목처럼 시청자분들의 가슴 속에 '우연일까?'라는 문장이 오래도록 은은하게 남아있으면 좋겠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끝으로 "혜지와 경택의 로맨스, 홍주와 후영의 거리는 멀어질지, 후영은 엄마와의 관계를 어떻게 극복할지 지켜봐 달라"는 최종회 관전 포인트로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우연일까?' 7회는 오는 12일(월)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BS ‘아니 근데 진짜!’ 이상민, 4째 임신 김동현에 재치 입담X조권 하이힐 댄스 극찬까지

SBS ‘아니 근데 진짜!’ 이상민, 4째 임신 김동현에 재치 입담X조권 하이힐 댄스 극찬까지

이상민이 유쾌한 입담과 따뜻한 감성으로 월요일 밤을 빈틈없이 채웠다. 지난 25일(월)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한 이상민은 노련한 진행으로 배우 김응수, 가수 조권, 운동선수 김동현을 맞이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아빠 상처 어루만진 쌍둥이 딸들… 시청자 울린 뭉클한 재회와 치유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아빠 상처 어루만진 쌍둥이 딸들… 시청자 울린 뭉클한 재회와 치유

5월 25일(월) 밤 9시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2부에서는 덤프트럭 사고로 두 다리와 왼팔을 잃은 남편과 그런 남편의 손과 발이 되어준 아내, '손발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다시, 사랑'은 과거 '휴먼다큐 사랑' 제작진이 선보인 2부작 특집으로, 절망 속에서도 서로를 놓지 않은 가족의 모습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ENA ‘허수아비’ 박해수, 30년 만에 왜곡된 연쇄살인 진실 바로잡기 위해 재심 계획

ENA ‘허수아비’ 박해수, 30년 만에 왜곡된 연쇄살인 진실 바로잡기 위해 재심 계획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11회에서는 30년 동안 연쇄살인사건의 기억을 안고 살아온 이들의 2019년 현재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주(박해수 분)가 부패로 얼룩진 1988년 과거의 왜곡된 진실을 바로잡기로 결심한 가운데, 동생 강순영(도지원 분)의 아들 차영범(송건희 분)과는 뜻밖의 오해로 얽혔다.

SBS ‘김부장’ 소지섭 “딸 바보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웹툰 원작 복수 액션 기대감 폭발

SBS ‘김부장’ 소지섭 “딸 바보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웹툰 원작 복수 액션 기대감 폭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 판타지오) 소지섭이 굴욕의 멱살잡이를 당한 소시민 아빠로 첫 등장했다. 오는 6월 26일(금) 첫 방송될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감독·작가 거장들의 시너지가 남긴 안온함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감독·작가 거장들의 시너지가 남긴 안온함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가 지난 24일 종영을 맞이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스페셜 필름 포스터를 공개해 여운의 파고를 일으키고 있다. 완벽한 유종의 미를 거둔 '모자무싸'가 지난 6주간 우리에게 남긴 가치들을 돌아봤다.

‘돌싱N모솔’ 삼각관계 대혼란… 데이트 선택이 불러온 역대급 지각변동 예고

‘돌싱N모솔’ 삼각관계 대혼란… 데이트 선택이 불러온 역대급 지각변동 예고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7회에서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데이트 선택과 돌싱녀-모솔남의 잔혹한 엇갈림이 그려진다. 확고해 보였던 기존 러브라인이 위기를 맞이하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새로운 기류가 감지되는 등 역대급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ENA ‘허수아비’ 국회의원 된 이희준, 프로파일러 박해수 등장에 권력 뒤 감춰진 비밀 수면 위로

ENA ‘허수아비’ 국회의원 된 이희준, 프로파일러 박해수 등장에 권력 뒤 감춰진 비밀 수면 위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25일 강태주(박해수 분), 차시영(이희준 분), 서지원(곽선영 분)의 '2019년 현재'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강성 연쇄살인사건 수사 과정에서 억울하게 죽은 인물과 꼭 닮은 청년 차영범(송건희 분)의 등장도 예고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다시, 사랑’ 오은영 박사, 덤프트럭 사고 겪은 아빠에 “장애는 생존의 훈장” 따뜻한 위로

‘다시, 사랑’ 오은영 박사, 덤프트럭 사고 겪은 아빠에 “장애는 생존의 훈장” 따뜻한 위로

5월 25일(월)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2부에서는 덤프트럭 사고로 삼지 절단 수술을 받은 아빠와 그런 아빠를 다시 마주하게 된 쌍둥이 딸들의 가슴 먹먹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다시, 사랑'은 과거 '휴먼다큐 사랑' 제작진이 선보이는 2부작 특집으로, 절망 속에서도 서로를 붙잡고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