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TV
HOT TOPICS#열혈사제2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수도권 12.4%, 전국 11.9%, 1회부터 10% 돌파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가 첫 회부터 코믹, 액션, 휴머니즘을 모두 메가 업그레이드시킨 '퍼펙트 웰컴백'을 알리며 안방극장을 요동치게 했다.
 
지난 8일(금)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극본 박재범, 연출 박보람, 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ENM, 레드나인픽쳐스, 길스토리이엔티) 1회는 닐슨 코리아 기준 수도권 12.4%, 전국 11.9%, 최고 15.4%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1위 및 금요일 방송된 프로그램 전체 1위를 석권,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049 시청률은 4.4%를 기록, 한 주간 방송된 프로그램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열혈사제2' 1회는 5년이 지나 태평성대를 누리던 구담구에서 의문투성이인 마약 사건이 터진 후 처단의 피가 끓어오른 열혈사제 김해일(김남길)과 김해일을 도와 다시 의기투합을 예고한 '구담즈' 멤버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먼저 김해일은 구담사에서 펼쳐진 '일방통행파'의 만행을 잠재우려 스님으로 변신,스님들을 괴롭히는 신호동(나선욱)과 부하들을 때려눕히며 여전한 '분.조.장' 면모를 뽐냈다. 그사이 김수녀(백지원)는 타짜 기질을 가진 대장 수녀가 됐고, 한신부(전성우)는 분노가 커진 주임 신부로, 쏭삭(안창환)은 구담구 명예 경찰이자 라이더들의 왕으로, 오요한(고규필)은 감전으로 인해 청력이 더해진 편의점 월급제 점장으로 성장했던 상황. 박경선(이하늬)은 LA 연방 법원으로 연수를 떠나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구대영(김성균)은 구담경찰서 강력팀 팀장으로 승진한 후 낮에는 복지부동을 보이지만, 밤에는 김해일과 함께 불의와 싸우는 나이트 가이의 능력을 자랑했다.
 
그러나 LA 어느 레스토랑에서 추파를 던지는 남자와 대화를 나누던 박경선은 남자를 체포하러 들이닥친 무장 경찰들에게 체포를 당하는 위기에 처하고, 평화롭던 미사 도중 김해일이 예뻐하던 복사 이상연(문우진)이 갑자기 쓰러져 불길함을 안겼다. 더욱이 응급실로 옮겨진 이상연의 쇼크 원인이 마약의 일종인 해파닐 중독이라고 밝혀져 충격을 자아냈다. 김해일과 구대영은 돕겠다고 나섰지만, 대검 마약수사본부 사람들이 출동해 사건을 인계받자 격분했고, 다음날 구담구 해파닐 사건의 뉴스가 싹 내려간 것을 수상하게 여겼다.
 
이후 김해일은 이상연이 쓰러지기 전날 통화한 사람의 이름을 들으며 힌트를 얻었고, 구대영은 쏭삭과 증거를 찾아 나섰다. 김해일은 "5년 전과 똑같아.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 때문이지!"라고 하며 결연한 태도를 보였고, 나머지 '구벤져스'도 "예전처럼! 좋았어!"라며 의기투합을 다짐했다. 이어 김해일과 구대영, 쏭삭은 김해일이 죽음의 악령이 든 신부라는 콘셉트로 상황극을 벌인 가운데 이상연을 해파닐 중독으로 이끈 일진을 제압했고, 이후 구담구 마약 유통책을 찾아냈다.
 
김해일과 구대영, 쏭삭은 더 파워풀해진 액션으로 무려 18명의 무리들을 제압했고, '거꾸리'로 위협을 가한 끝에 '부산 불장어'라는 결정적 힌트를 건졌다. 하지만 의구심을 드러내던 김해일은 '구벤져스'에게 "이런 상황에 이영준 신부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요?"라며 "부산 불장어는 부산에 있겠죠?"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이어 김해일이 이상연의 헤드폰을 쓰고 부산역에 도착한, 결연한 '출격 완료 엔딩'을 펼치면서 계속될 '노빠꾸 공조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무엇보다 '열혈사제2'는 쉴 틈 없이 웃기고, 놀래키고, 감동을 준 박재범 작가의 무해한 처단 서사를 담아내 쾌감을 끌어올렸다. 시즌2에서도 정의 구현에 앞장서는 김해일이 "스님이 두발 자유화야?"라는 말에 "응 나 장모종이잖아"라며 받아치는 등 재치 만점의 대사는 여전한 유쾌함을 선사했고, 미사 도중 "힘없는 사람이든, 힘 있는 사람이든 똑같은 죄를 지었으면 똑같이 처벌받아야지, 왜 힘에 따라 처벌의 양이 다르냐고? 처벌이 무슨 자연산 다금바리야?"라는 말은 폐부를 찌르는 속 시원한 사이다를 선물했다. 또한 속사정도 모르고 무조건 이상연을 까는 반 친구들을 향해 "무조건 남 까는 거. 그것도 마약이야. 너희 말마따나 얼마나 쾌감이 쩔어? 근데 그 마약에 빠지면, 그 순간부터 너흰 사람 되기 그른 거야"라는 대사는 각별한 메시지를 전했다.

박보람 감독은 쾌감의 결정체인 액션 장면과 몽글한 감성 장면으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드러냈다. 1회 첫 포문을 연 불꽃 주먹 오프닝은 더 강력해진 김해일의 파워를 입증했고, 박경선이 LA남과 위기에 빠졌을 당시 접시 뚜껑으로 날린 풀스윙은 한층 레벨업된 파워를 드러냈다. 그리고 김해일, 구대영, 쏭삭이 구담구 마약 공급책 아지트에서 펼친 슬랩스틱 등 액션은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리는 짜릿함과 부감샷에서 강조되는 묵직함을 더했다.
 
그런가하면 시즌1 원년 멤버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은 명불허전 캐릭터 빙의 연기로 환상 케미와 벌크업 캐릭터의 매력을 발산했다. 김남길은 정의 구현에 누구보다 앞장서는 열혈사제 김해일로, 이하늬는 뻔뻔한 자신감에 액션까지 갖춘 박경선으로, 김성균은 어수룩함을 유지하는 '나이트 가이'로 활약했다. 마지막으로 성준, 서현우, 김형서는 뉴페이스의 강렬한 존재감을 알렸다. 예고편에서 성준은 차가운 말투와 표정으로 '극악 무드'를, 1회 내내 마약 조직과 연관된 행보를 보이는 서현우는 치밀한 빌런을 예고했고, 김형서는 거침없는 사투리와 어묵 꼬치를 날려버리는 센캐 행동으로 궁금증을 높였다.
 
시청자들은 "1회부터 미쳤다! 5년 잘 기다렸어!", "구벤져스들 역시 최고!", "해일 신부님 역시는 역시입니다!", "사이다 팡팡! 속 시원해요!!", "금토극은 '열혈사제2로 정했다!' "일주일 스트레스 날렸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2회는 11월 9일(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열혈사제2' 방송분 캡쳐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BS ‘아니 근데 진짜!’ 이상민, 4째 임신 김동현에 재치 입담X조권 하이힐 댄스 극찬까지

SBS ‘아니 근데 진짜!’ 이상민, 4째 임신 김동현에 재치 입담X조권 하이힐 댄스 극찬까지

이상민이 유쾌한 입담과 따뜻한 감성으로 월요일 밤을 빈틈없이 채웠다. 지난 25일(월)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한 이상민은 노련한 진행으로 배우 김응수, 가수 조권, 운동선수 김동현을 맞이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아빠 상처 어루만진 쌍둥이 딸들… 시청자 울린 뭉클한 재회와 치유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아빠 상처 어루만진 쌍둥이 딸들… 시청자 울린 뭉클한 재회와 치유

5월 25일(월) 밤 9시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2부에서는 덤프트럭 사고로 두 다리와 왼팔을 잃은 남편과 그런 남편의 손과 발이 되어준 아내, '손발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다시, 사랑'은 과거 '휴먼다큐 사랑' 제작진이 선보인 2부작 특집으로, 절망 속에서도 서로를 놓지 않은 가족의 모습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ENA ‘허수아비’ 박해수, 30년 만에 왜곡된 연쇄살인 진실 바로잡기 위해 재심 계획

ENA ‘허수아비’ 박해수, 30년 만에 왜곡된 연쇄살인 진실 바로잡기 위해 재심 계획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11회에서는 30년 동안 연쇄살인사건의 기억을 안고 살아온 이들의 2019년 현재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주(박해수 분)가 부패로 얼룩진 1988년 과거의 왜곡된 진실을 바로잡기로 결심한 가운데, 동생 강순영(도지원 분)의 아들 차영범(송건희 분)과는 뜻밖의 오해로 얽혔다.

SBS ‘김부장’ 소지섭 “딸 바보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웹툰 원작 복수 액션 기대감 폭발

SBS ‘김부장’ 소지섭 “딸 바보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웹툰 원작 복수 액션 기대감 폭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 판타지오) 소지섭이 굴욕의 멱살잡이를 당한 소시민 아빠로 첫 등장했다. 오는 6월 26일(금) 첫 방송될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감독·작가 거장들의 시너지가 남긴 안온함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감독·작가 거장들의 시너지가 남긴 안온함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가 지난 24일 종영을 맞이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스페셜 필름 포스터를 공개해 여운의 파고를 일으키고 있다. 완벽한 유종의 미를 거둔 '모자무싸'가 지난 6주간 우리에게 남긴 가치들을 돌아봤다.

‘돌싱N모솔’ 삼각관계 대혼란… 데이트 선택이 불러온 역대급 지각변동 예고

‘돌싱N모솔’ 삼각관계 대혼란… 데이트 선택이 불러온 역대급 지각변동 예고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7회에서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데이트 선택과 돌싱녀-모솔남의 잔혹한 엇갈림이 그려진다. 확고해 보였던 기존 러브라인이 위기를 맞이하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새로운 기류가 감지되는 등 역대급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ENA ‘허수아비’ 국회의원 된 이희준, 프로파일러 박해수 등장에 권력 뒤 감춰진 비밀 수면 위로

ENA ‘허수아비’ 국회의원 된 이희준, 프로파일러 박해수 등장에 권력 뒤 감춰진 비밀 수면 위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25일 강태주(박해수 분), 차시영(이희준 분), 서지원(곽선영 분)의 '2019년 현재'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강성 연쇄살인사건 수사 과정에서 억울하게 죽은 인물과 꼭 닮은 청년 차영범(송건희 분)의 등장도 예고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다시, 사랑’ 오은영 박사, 덤프트럭 사고 겪은 아빠에 “장애는 생존의 훈장” 따뜻한 위로

‘다시, 사랑’ 오은영 박사, 덤프트럭 사고 겪은 아빠에 “장애는 생존의 훈장” 따뜻한 위로

5월 25일(월)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2부에서는 덤프트럭 사고로 삼지 절단 수술을 받은 아빠와 그런 아빠를 다시 마주하게 된 쌍둥이 딸들의 가슴 먹먹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다시, 사랑'은 과거 '휴먼다큐 사랑' 제작진이 선보이는 2부작 특집으로, 절망 속에서도 서로를 붙잡고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