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수목미니시리즈 '퍼스트레이디' 2회에서는 대통령 당선 직후 부부의 갈등이 폭발하며, 결국 충격적인 '모녀 교통사고 엔딩'으로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현민철(지현우)은 차수연(유진)에게 이혼을 요구했고, 차수연은 "정치적으로 치명적"이라며 거부했지만 남편은 불법 승계 수사와 부부 관계가 얽혀 있다는 이유로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딸 현지유(박서경) 역시 아버지와 이화진(한수아)의 관계를 의심하며 갈등이 증폭됐다.
대통령 인수위원회 발대식 현장에서는 현민철의 이삿짐이 도착해 두 사람의 불화가 외부로 공개되며 파장이 일었다. 이어 언론과 대중의 시선 속에 도망치던 차수연과 현지유가 결국 공사장 펜스를 들이받으며 피를 흘리고 쓰러지는 장면으로 2회가 마무리됐다.
시청자들은 "숨 돌릴 틈 없는 전개", "유진·지현우 연기 호흡이 완벽하다" 등 호평을 남기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퍼스트레이디' 3회는 오는 10월 1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사진=MBN '퍼스트레이디'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