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 6회에서는 고영례(김다미 분)가 운명과 타이밍 속에서 변화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다미는 몰입도 높은 연기로 고영례의 상황과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영례는 버스 안내양으로 일하던 중 개문 발차 사고를 막으며 동료 권해자(이민지 분)를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회사의 해고 협박에도 불구하고 단체 파업을 이끌어 동료들의 권리를 지킨 그는, 용기 있는 행동으로 치료비와 퇴직금을 받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노상식(박지환 분) 과장과의 충돌로 사고가 발생했고, 서종희(신예은 분)가 고영례를 구하려다 노상식을 찌르는 사건이 벌어졌다. 고영례는 절박하게 "여기 나한테 맡기고 도망쳐"라고 외치며, 운명의 소용돌이를 극적으로 보여줬다.
7년 후, 고영례는 미용실 디자이너로 성장하며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첫사랑 한재필(허남준 분)과의 관계도 이어지고 있어, 그 사이 일어난 사건과 변화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김다미는 고영례의 2막을 임팩트 있게 열며, 앞으로의 이야기에 기대감을 더했다.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