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7회에서 신예은(서종희)이 VVIP 재벌가 외동딸로 돌아오며 김다미(고영례)와 충격 재회를 이뤘다.
7년이 흐른 1989년, 인턴 의사 한재필(허남준)과 미용실 스태프 디자이너 영례는 "친구"라 선을 긋지만, 모두가 인정할 정도로 설렘 기류가 짙다. 재필은 오프날마다 영례의 미용실을 찾아 이발을 맡기고, 영례는 재필 부친(윤제문)의 간병도 정기적으로 돕는다.
영례는 동료들의 응원 속 주황 장미를 준비해 '의대인의 밤'에서 고백을 결심한다. 순백 원피스로 등장한 영례를 본 재필은 "진짜 예쁘다"고 감탄, 분위기는 한껏 달아오른다. 그러나 행사장에서 종희를 연상케 하는 실루엣을 본 영례가 쫓다 발목을 삐고, 재필이 업어 데려오는 사이 타이밍을 놓친다. 이어 영례 오빠(전성우)와 정현(김정현)의 난입으로 술배틀까지 벌어지지만, 재필은 "영례는 그냥 친구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하며 마음을 인정한다.
그때 미용실에 대양그룹 회장과 VVIP 손님이 방문하고, 딸로 나타난 인물이 바로 종희. 7년 전 흔적도 없이 사라졌던 종희가 재벌집 외동딸로 돌아오며 제2막의 운명적 서사가 본격 개막했다. '백번의 추억' 8회는 오늘(5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JTBC '백번의 추억'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