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 9회에서 박민영(윤이랑)이 '비장한 웃음' 엔딩으로 최종 빌런 미스터리를 폭발시켰다. 작품은 쿠팡플레이 이번 주 인기작 TOP2를 이어갔다.
이날 '팀 컨피던스맨' 윤이랑·제임스(박희순)·명구호(주종혁)는 비리 수산물 유통회사 '하하정호' 대표 하정호(박명훈)의 미완의 영화 꿈을 노린 작전을 전개했다. 영화인 성지 콘셉트 카페 '소란소란'을 열고, 영화사 대표·신인 감독으로 위장해 200억 규모 프로젝트에 40억 투자를 유도했지만 하정호는 끝내 망설였다. 이에 윤이랑은 '대륙의 여신' 메리유로 변신, 하정호의 마음을 흔들며 판을 뒤집을 채비를 했다.
한편 과거 서사도 전개됐다. 2002년 납치 사건 제보자이자 이후 살해된 명진수(김중기)의 아들 명구호와 두 사람이 선율도에서 처음 만난 사연이 공개. 같은 날 '애니월드' 자유이용권, 공중전화 통화 기록, 동일 인형 등 단서로 두 사람은 명진수가 공범이 아니라, 진범이 보상금을 노리고 명진수와 명구호까지 노렸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서울로 올라온 명구호는 팀에 합류했다.
클로징에서 윤이랑은 비밀의 방 체스판 앞에서 진범 '후드남'의 "게임" 제안에 "네 유토피아를 완전한 지옥으로 만들어 주겠다"라며 비장한 미소로 응수, 소름 엔딩을 완성했다.
시청자들은 "한시도 눈을 못 뗐다", "메리유 기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컨피던스맨 KR'은 TV CHOSUN·쿠팡플레이 동시 공개, 해외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시청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