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새 예능 프로그램 '길치라도 괜찮아'가 오늘(18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을 시작한다. '길치클럽' 1기인 트로트 황태자 3인방(박지현, 손태진, 김용빈) 중 박지현과 손태진이 첫 번째 길치 여정인 대만 여행의 스타트를 끊는다.
출발 전 손태진은 "너무 쉬운 거 아니냐", 박지현은 "여행 초보일 뿐이지 멍청하진 않다"며 길치임을 부인했지만, 대만 도착과 동시에 길을 잃고 '멘붕'에 빠지는 '길치 본캐'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두 길치 여행자를 위해 크리에이터 '캡틴따거'와 '또떠남'이 나섰다. 이들은 '전부 공짜'인 가성비 투어부터 대만 맛집 미식 투어, 특이한 칼 마사지까지 맞춤형 일정을 설계하며 두 사람의 프로 여행자로의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제작진은 "쉴 틈 없이 달려온 박지현과 손태진이 마이크를 잠시 내려놓고 떠나는 여행에서 숨겨왔던 '찐' 인간미를 기대해 달라"며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길치라도 괜찮아'는 오늘(18일) 저녁 7시 50분 ENA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E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