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가 종영을 앞두고 긴장감 넘치는 이선빈-홍승희의 옥상 대치 장면을 공개했다.
드라마는 단 2회를 남긴 가운데, 11회 예고편에서 '무난이들'의 맏언니 강은상(라미란)이 징계위에 서는 장면이 포착돼 폭풍 전개를 예고했다. 극 중 정다해(이선빈)는 '호빵한입'이라는 익명의 아이디로 인해 함지우(김영대)와의 비밀 연애와 무난이들의 관계에 위기를 맞은 상황이다.
11회에서는 '호빵한입'의 정체가 밝혀진다. 예고편에는 정다희(홍승희)가 자신이 호빵한입이라고 고백하는 장면이 담겨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특히 본방송을 하루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옥상 난간에 앉은 다희와 이를 바라보는 다해의 팽팽한 대치가 담겨,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공채 출신이자 '마론의 공주님'이라 불리는 다희가 왜 다해를 흔들려 했는지, 그녀의 진짜 의도에 관심이 쏠린다. 과연 호빵한입의 정체는 정말 다희인지 남은 2회에서 모든 진실이 밝혀질 예정이다.
한편, '달까지 가자'는 24일 프로야구 중계로 결방되며, 11회는 25일(토) 밤 9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