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피릿 핑거스'가 인기 웹툰의 감성을 그대로 살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29일 공개된 1~4화에서는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온 18세 소녀 송우연(박지후)이 그림 모임 '스피릿 핑거스(스핑)'를 통해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는 성장기를 그렸다.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는 멤버들과의 만남은 우연의 회색빛 일상에 변화를 일으키며, 내면의 감정을 색으로 표현하게 만든다.
우연과 기정(조준영) 사이에는 서툴지만 설레는 첫사랑의 감정이 싹튼다. 엉뚱한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서로의 감정이 깊어지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따뜻한 공감을 전했다. 한편 선호(최보민)와 그린(박유나)의 관계 역시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미묘한 변화를 맞으며 또 다른 청춘의 감성을 더했다.
'스피릿 핑거스'는 청춘의 불안과 설렘, 자존감 회복의 여정을 섬세하게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이 작품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티빙에서 2편씩 공개되며, 일본 레미노(Remino), 미주·유럽·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동시 서비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