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31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 국내 엔터테크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석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았다.
이날 만찬에는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21개 회원국 정상들과 함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국내 5대 그룹 총수가 총출동했으며,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이번 참석은 K-팝을 중심으로 엔터 테크 시장을 개척하고 AI 기술로 산업 혁신을 선도한 그간의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AI 엔터테크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아 엔터업계에서 유일하게 초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지드래곤, 송강호, 김종국 등이 소속된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260억 원, 영업이익 120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의 세 배를 반년 만에 달성한 쾌거로, AI 엔터테크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