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 배우 장혜진과 가수 로이킴의 유쾌한 일상으로 토요일 밤을 물들였다.
1일 방송된 371회에서는 영화 '기생충'으로 얼굴을 알린 장혜진과 '국민 에겐남' 로이킴이 등장했다. 장혜진은 봉준호 감독과의 인연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고, 남편과 아이들이 해외에 있는 가운데 혼자 지내는 자취 일상을 공개했다. 아침부터 뜨개질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베이킹소다를 활용한 살림 비법을 전수하는 등 생활감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흥 넘치는 음악 감상 시간과 즉흥 노래까지 '프로 배우'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매력도 선보였다. 영화 '세계의 주인' 시사회 현장에서는 배우 김혜수, 류준열 등과 재치 있게 어우러지며 현장을 유쾌하게 이끌었다.
이어 공개된 로이킴의 일상은 '에겐력' 그 자체였다. 그는 전현무의 조언을 받아 면도에 재도전했지만 또다시 피를 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어머니가 보낸 선물 상자 속 독특한 호신용품과 손잡이 양말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고, 직접 제작된 콘셉트 의상 피팅과 코믹한 숏폼 촬영으로 또 한 번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게릴라 콘서트 홍보를 위해 거리로 나선 그는 약 400명의 관객을 모으며 진심 어린 무대로 감동을 선사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은 2049 시청률 1.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배우 지현우의 '수행 중독' 일상과 셰프 윤남노의 새 보금자리 공개가 예고됐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