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 독점 공개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의 박지후(송우연 역)와 조준영(남기정 역)이 엉뚱한 첫 만남을 시작으로 풋풋한 로맨스를 꽃피우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초반 '혐오 관계'로 출발한 두 사람은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며 급격히 가까워졌다. 기정은 괴롭힘 당하는 우연에게 "잘못한 거 없으면 쫄지 마라~"(1회), "너 뒤에 나 있다"(2회)며 자존감을 북돋아 주는 든든한 존재가 된다.
결국 기정은 우연을 향한 낯선 감정의 정체가 '좋아하는 마음'임을 깨닫고, "이제 알았다, 내가 기분 안 좋았던 이유. 너, 나 좋아해라. 선호 형 말고(3회)"라는 파격 고백을 던진다. 이에 놀란 우연은 거절하지만, 기정의 "우리 친구하는 거, 누구랑 누구처럼 오래하지는 말자"(4회)는 직진 멘트에 흔들리기 시작한다.
'스피릿 핑거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티빙에서 2회씩 공개되며, 약 190개국에 동시 서비스된다. 이들의 알록달록 청춘 로맨스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넘버쓰리픽쳐스·MI·케나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