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한일 명곡 차트쇼 '한일톱텐쇼' 67회 '귀뚜라미 가요제'가 지난 4일(화) 밤 9시 50분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3.7%, 전국 시청률 3.2%를 기록하며 깊어가는 가을밤 시청자들의 마음을 촉촉한 음악으로 물들였다.
이번 67회는 한일 대표 가수들의 첫 합동 콘서트인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도쿄' 실황으로 포문을 열었다. 약 1만 명이 운집해 '전석 매진 신화'를 이룬 콘서트에서 박서진, 에녹, 최수호, 유다이, 타쿠야 등 한일 가수들은 열광적인 무대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유다이는 'First Love' 유튜브 조회수 148만 회를 돌파하며 '한일톱텐쇼' 첫 '실버 버튼' 주인공이 되는 쾌거를 달성, "골드 버튼 받고 싶어요!"라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서진이 스페셜 MC로 출격해 린과 엉뚱한 입담과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귀뚜라미 가요제'는 진해성의 쓸쓸한 감성부터 에녹의 '뽕필' 가득한 무대, 박서진-타쿠야-쥬니의 '연애 세포 소환' 곡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황민호, 김다현, 최수호 등 황금 막내들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강문경, 마사야 등 한일 감성 형제들의 무대도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린의 즉흥 '시간을 거슬러' 무대와 쥬니의 매혹적인 퍼포먼스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였다.
이날 방송은 시청자 실시간 투표를 통해 차트 전쟁을 벌였으며, 많은 시청자들이 "화요일은 '한일톱텐쇼'"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