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 독점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의 박지후(송우연 역)와 조준영(남기정 역)이 서로를 향한 감정 변화를 예고하는 심쿵 눈맞춤 스틸컷을 공개했다. 오늘(5일) 오후 4시 5, 6회 공개를 앞두고 친구 같던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포착되면서, 이들의 관계 진전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자신을 무채색이라 여겼던 우연은 그림모임을 통해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고 있고, 누군가를 제대로 좋아해 본 적 없는 기정은 우연을 통해 '사랑'이라는 설렘을 알아가고 있다. 서로의 자존감과 감정을 배우며 가까워지고 있지만, 서툰 탓에 오해하거나 감정을 숨기기도 했던 두 사람이다.
오늘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우연의 집 앞에서 마주한 두 사람이 한층 가까워진 순간이 담겼다. 당황한 우연을 향해 기정이 얼굴을 조심스럽게 감싸며 시선을 맞추는 모습이 포착돼, 기정의 솔직한 감정 표현이 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5, 6회에서는 우연의 자존감을 충전시켜주는 기정의 존재가 또 한 번 빛을 발할 것"이라며, "이 사건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예정이니,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스피릿 핑거스' 5, 6회는 오늘(5일) 오후 4시 티빙에서 독점 공개되며, 한국과 동시에 약 190개국에서 서비스된다.
사진=㈜넘버쓰리픽쳐스·MI·케나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