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가제)'가 전지현과 지창욱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이 작품은 인간을 홀리는 구미호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얽히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로, 김정식 감독과 임메아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전지현은 천 년을 산 구미호이자 사람들을 매혹시키는 톱배우 '구자홍' 역을 맡았다. 인간의 감정을 조종하던 그녀가 능력이 통하지 않는 남자 최석(지창욱 분)을 만나며 예기치 못한 감정에 휘말린다.
지창욱은 세상의 이면을 보는 능력을 가진 무당이자 박물관 관장 '최석'으로 분한다. 자유분방하지만 깊은 사연을 지닌 인물로, 구자홍과의 만남을 통해 인생의 변화를 맞는다.
'로맨스 장르의 장인'으로 불리는 두 배우의 만남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작품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96개국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지큐 코리아, 스프링 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