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 1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연출 윤병일)에서 '김치'를 주제로 한 메뉴 대결 결과, 고우림이 첫 출연 만에 '유자동치미'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고우림의 유자동치미는 출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아워홈 서버가 폭주하고 준비된 제품이 모두 판매돼 일시 품절되는 '대박'을 터뜨렸다.
이날 막내 고우림을 응원하기 위해 포레스텔라 멤버 조민규, 배두훈, 강형호가 완전체로 출격했다. 고우림은 데뷔 8주년을 맞아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코스 요리를 대접했다. 요리하는 고우림과 포레스텔라 형들의 티키타카가 폭발하며 훈훈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대화 중에는 고우림과 김연아 커플의 3년 비밀연애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조민규가 두 사람의 오작교였음이 밝혀졌고, 멤버들이 김연아를 위해 만든 애칭 '당근'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지금도 김연아를 '당근'이라고 부른다고 전했다. 또한 김연아가 뽑은 고우림의 최애 무대도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포레스텔라 멤버들은 각자의 아내에 대한 이야기와 유쾌한 공통점을 언급하며 변함없는 팀워크를 과시했다.
이날 '김치' 메뉴 평가에서는 이정현이 '오렌지 깍두기'를, 김재중은 'JJ맛김치'를, 고우림은 '유자동치미'를 최종 메뉴로 선보였다. 메뉴 평가단은 "이건 반칙", "김치 3종을 출시하고 싶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치열한 고민 끝에 고우림의 유자동치미가 최종 우승 메뉴로 결정됐다.
"부담 갖지 말라"는 아내 김연아의 응원을 받으며 편셰프 출사표를 던졌던 고우림의 우승 메뉴 '유자동치미'는 아워홈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