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8회 (연출 권락희, 최윤영, 이재우)에서 '필승 원더독스'가 프로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를 꺾고 창단 첫 3연승을 기록하며 총 4승으로 팀 생존을 확정 지었다.
이날 필승 원더독스는 1세트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김연경 감독의 과감한 교체 카드(이진-한송희 대신 이나연-타미라 투입)가 성공적으로 통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몽골 듀오 인쿠시와 타미라, 문명화, 주장 표승주의 활약으로 2, 3, 4세트를 연이어 따내며 세트 스코어 3대1로 정관장을 제압했다. 특히 타미라는 서브에이스와 공수 만점 활약을 펼쳐 롤모델인 김연경 감독 앞에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제 필승 원더독스는 김연경 감독의 친정팀이자 V리그 챔피언인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마지막 직관 경기를 앞두고 있다. 김연경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쌓아온 노력과 성장을 코트 안에서 보여주는 것이 마지막 목표"라며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약 2,000여 명의 뜨거운 관중 앞에서 펼쳐질 원더독스의 마지막 여정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신인감독 김연경' 8회는 2049 시청률 2.4%를 기록, 5주 연속 일요일 예능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그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인쿠시의 활약으로 3세트에서 승기를 잡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5.0%(수도권 가구 시청률 4.4%)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신인감독 김연경' 대망의 마지막 회는 오는 23일(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