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배우, MC를 아우르는 멀티테이너 이승기가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통해 '야심만만' 이후 무려 17년 만에 방송 토크쇼 출연을 예고한다. 이승기가 게스트로 나서는 2회는 오는 29일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지난 22일 방송된 1회가 종편 및 케이블 토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데뷔 이래 최초로 MBN에 출연하는 이승기는 '김주하, 문세윤, 조째즈' 3MC 조합을 "섞어찌개"라고 명쾌하게 평가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방송에서 이승기는 올해 결혼 3년 차를 맞아 이다인과의 결혼 당시 이세영과 양세형이 거액의 축의금을 보낸 일화와 함께, 한효주, 수지, 하지원 등 쟁쟁한 여배우들 중 아내 이다인도 인정하는 가장 친한 여사친이 누구인지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그는 예능 MC로서 승승장구의 길을 열어준 '1박 2일' 합류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한다. 쉬는 시간 제육 덮밥을 먹던 강호동에게 캐스팅된 역사적인 순간을 생생하게 재현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승기가 대한민국 대표 MC답게 프로그램 엔딩 포즈까지 제안했다"며 본방 사수를 당부한다.
사진=MB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