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2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잘 빠지는 연애' 5회에서는 단 하루 만에 판도가 뒤바뀌는 역대급 삼각 로맨스가 펼쳐지며 MC 김종국마저 "여긴 정글"이라며 혀를 내두를 정도로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그동안 인천 김사랑에게 직진해왔던 남양주 공유는 불멍 데이트에서 화성 하지원에게도 관심을 드러내며 김사랑의 표정을 굳게 만들었다. 스튜디오 MC들마저 "쓸데없는 얘기를 한다"고 지적할 만큼 분위기는 순식간에 냉각됐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은평구 이서진이 삼각 로맨스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른다. 인천 김사랑과 저녁 식사를 준비하며 섬세하고 다정한 매력을 선보인 그는, 남양주 공유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김사랑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결국 인천 김사랑은 스페셜 데이트 상대로 은평구 이서진을 선택하며 "비밀 연애하는 느낌, 썸 타는 기분이 들었다. 이제서야 연애 감정이 올라오는 것 같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3MC는 "이거 무슨 드라마냐"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심야 수영장 데이트에서는 김사랑과 이서진이 장난스러운 스킨십을 주고받는 사이, 남양주 공유의 질투가 폭발하며 도파민이 최고조에 달하는 순간이 예고된다. 불멍 데이트 이후 달라진 김사랑의 눈빛에 마음이 쓰인 남양주 공유는 새벽까지 잠 못 이루고 홀로 운동하며 "오늘은 기필코 쟁취하겠다"는 결의를 다진다.
'직진 테토남' 남양주 공유와 '멜로 눈빛' 은평구 이서진 중, 과연 인천 김사랑의 마음은 어디로 향할지, 예측할 수 없는 정글 로맨스의 결말은 12월 3일 수요일 밤 10시 TV CHOSUN '잘 빠지는 연애'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