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한일톱텐쇼'가 오늘(2일) 71회 연말 특집 '현역 3대 가문 끝장 어워즈'를 통해 린과 유다이의 '세기의 대결'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번 특집에는 '현역가왕1'의 TOP7 완전체, '현역가왕2' 멤버들, 그리고 특별 게스트 후타미 소이치를 투입한 '현역가왕 재팬' 멤버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팀전을 펼친다.
린과 유다이의 '스페셜 빅 매치'는 시청자들의 염원으로 성사된 번외 대결로, 사전 공유 없이 즉석에서 대결 상대가 발표돼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서로가 대결 상대임을 확인한 두 사람은 "안 돼~!"라며 절규하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R&B 트롯의 진수'를 선보일 린과 '애절 발라드의 정수'를 보여줄 유다이 중 누가 승리를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불어 유다이는 아이유의 'Love wins all'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꾸며 깊은 감동으로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1대 현역가왕' 전유진은 '라틴 여신'으로 파격 변신해 '현역가왕 재팬'의 쥬니와 깜짝 커플 댄스까지 선보이며 매혹적인 무대 매너를 자랑했다. 한편 무대를 마친 박서진은 돌연 '의느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엉뚱한 소감으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MBN '한일톱텐쇼'는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양국의 명곡으로 차트 정상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무제한 명곡 전쟁으로, 방송 직후 공식 채널에 업로드된 무대들의 조회 수를 바탕으로 매주 차트가 공개된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