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연출 윤성호·한인미, 극본 송현주·김홍기 등 창작집단 '송편', 제작 스토리몹·스튜디오CR·빈지웍스, 공동제작투자 PONY CANYON) 최종회에서 강민학(김요한 분)과 주연산(황보름별 분)이 달콤한 연애를 시작하며 설렘 가득한 엔딩을 선사했다. 두 사람은 오류를 바로잡고 끊어낼 수 없었던 진심을 확인하며 관계를 이어 나가기로 약속했다.
최종회에서는 전 연인 지니(방민아 분)의 등장으로 잠시 위기를 맞았지만, 강민학은 주연산을 향한 마음을 분명히 밝히며 관계를 정리했다. 이후 서로를 향한 진심을 깨달은 강민학과 주연산은 다시 마주해 서툴지만 진솔한 고백과 망설임 없는 입맞춤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한편, 앱 개발 경진대회에서는 주연산이 확보한 한강대학교의 비리를 폭로하는 동영상을 공개하며 기묘한(허정도 분) 학장의 본색이 드러났다. 이에 학생들은 뜻을 모아 기묘한 학장을 자리에서 끌어내리고 연대하는 모습을 보여, 캠퍼스 로맨스에 시위, 기후 위기, 장애인 이동권 등 현실적인 사회 이야기들을 절묘하게 가미한 윤성호 감독표 블랙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줬다.
제작진은 "로맨틱 오류를 바로잡고 새로운 시작을 약속하는 강민학, 주연산의 서사는 김요한, 황보름별의 열연으로 더욱 특별해졌다"며 "두 사람의 변화무쌍한 감정선을 세밀하게 풀어낸 김요한, 황보름별의 '단짠' 케미스트리가 빛났다"고 전했다. 허당미 넘치는 반전 매력부터 농도 짙은 모습까지 소화한 김요한과 캐릭터와 '착붙'된 황보름별의 존재감, 그리고 권영은, 민서 등 조연 배우들의 열연이 드라마의 공감과 웃음을 증폭시켰다.
사진=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 13회-최종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