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재석이 쿠팡플레이와 지니 TV 오리지널 시리즈 'UDT: 우리 동네 특공대'에서 국방부 차관 이근철 역으로 분해, 극의 강렬한 파동 속에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그는 절제된 감정 속에 냉철함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흔들림 없이 이끌고 있다.
한재석은 군 비리의 그림자를 좇는 냉철한 전략가이자 '퍼즐 메이커'로 활약 중이다. 기윤시 연쇄 폭발 사건 뒤 군 내부의 연루 가능성을 누구보다 먼저 포착하며, 은밀히 자료를 추적해 출동 기록이 지워진 군 차량과 군용 폭발물 유출 등을 밝혀냈다. 이는 최강(윤계상 분)에게 결정적 단서를 제공하며 사건의 실체를 꿰뚫는 핵심 조율자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또한 한재석은 김인섭(조동인 분) PD를 보호하기 위해 비밀 벙커를 마련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건을 조율하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국방부 장관(조한철 분)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대립 구도를 형성, 이근철이 단순한 공직자를 넘어 진실을 향해 조용히 균열을 일으키는 '미스터리한 공직자'임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복합적인 이근철의 결을 설득력 있게 완성하며, 절제된 표정과 톤 속에 냉철함과 침착함을 담아 시청자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눈빛만으로 극의 흐름을 바꾸는 '정적의 힘'을 보여준 한재석은 선인지 악인지 단정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차관으로 존재감을 굳혔다.
한재석의 열연이 담긴 'UDT: 우리 동네 특공대'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쿠팡플레이, 지니 TV, ENA에서 동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