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톱텐쇼'가 '굿바이 2025 톱텐 송별회'로 따뜻한 연말의 밤을 선사했다.
'한일톱텐쇼'가 최고 시청률 4.6%를 기록하며 시즌 마지막 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9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N 한일 명곡 차트쇼 '한일톱텐쇼' 72회에서는 '2025 한일가왕전 대구 콘서트' 실황 공개를 시작으로, 역술가 박성준의 운세 풀이, 흥겨운 시장 방문, 팀 대결 노래방 등 다채로운 코너로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방송은 대구 콘서트의 뜨거운 열기를 담아 박서진의 '배 띄어라', 김준수와 최수호의 '한량가', 진해성의 '흐르는 강물처럼' 등 한일 멤버들의 명곡 무대를 선보였다. 콘서트 후 진행된 단합 MT에서는 역술가 박성준이 한일 멤버들의 관상, 사주, 궁합을 봐주며 큰 웃음을 안겼다. 특히 유다이는 '지드래곤과 같은 날의 기운'을 들었고, 에녹은 '50세쯤 연상'을 만날 운세라는 말에 멘탈 붕괴를 겪어 폭소를 유발했다.
저녁 식사 준비에서는 박서진, 타쿠야, 유다이의 요리 실력이 빛났지만 김준수의 김치찌개는 어색한 리액션을, 유다이의 생애 첫 홍어 시식은 화장실을 외치게 하는 등 예상치 못한 재미를 주었다. 이어 펼쳐진 '진실게임'과 '설거지 배' 노래방 대첩에서는 멤버들의 솔직한 입담과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졌고, 마사야 팀이 박서진 팀을 근소한 차이로 꺾고 승리했다.
시즌을 마무리하며 박서진은 "음악에는 국경이 없다"며 소감을 전했고, 유다이는 한국 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시청자들은 "한일 멤버들 영원히 함께하자", "MT 역대급 재밌고 훈훈했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아쉬움을 표현했다. '한일톱텐쇼'는 이번 72회를 끝으로 시즌을 종료한다.
사진='한일톱텐쇼'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