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형석이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서 사랑스러운 황준우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남다른 코믹 연기로 호평받고 있다. '프로보노'(극본 문유석 / 연출 김성윤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시퀀스원, 롯데컬처웍스, 스튜디오플로우) 3, 4회에서는 정경호의 '강다윗 바라기'인 준우의 면모가 본격적으로 드러났다.
극 중 강형석은 강다윗(정경호 분)을 향해 칭찬 세례를 퍼붓거나 숨길 수 없는 팬심을 드러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다윗의 말에 감탄을 쏟아내는 순수한 반응은 묘한 귀여움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겉으로는 큰 야망을 드러냈던 준우는 과거 다윗의 경험에 공감하며 "이왕이면 돈 있고 힘 있는 사람들 사건을 하고 싶다"는 소심하고 여린 속내를 털어놓았다. 강형석은 능글맞은 농담과 상반된 감정을 오가는 연기로 코믹함과 짠함을 동시에 가진 현실적인 변호사의 면모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또한 다윗과 술자리 후 거리낌 없이 다가서는 장면에서 능글맞은 케미를 폭발시켰고, 4화에서는 본인도 모르는 사이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고도 어리둥절해하는 '허당미'로 웃음을 안겼다. 시청자들은 "강형석 배우 이번 역할이랑 찰떡", "정경호랑 케미가 미쳤다",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캐릭터"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통통 튀는 매력으로 입체감을 더하는 강형석의 활약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