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2월 22일(월) 밤 10시 첫 공개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는 팬심 만렙의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 분)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최애' 아이돌 도라익(김재영 분)의 사건을 맡으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진심을 숨겨야 하는 이 로맨스는 유쾌한 웃음과 설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공개를 사흘 앞두고 제작진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 진실을 밝히기 위해 진심을 숨겨야 하는 '최애' 무죄 입증 로맨스! 색다른 소재의 차별화된 로맨스 '기대'
'아이돌아이'는 '살인 용의자로 몰린 최애를 변호하는 팬'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차별화된 로맨스를 예고한다. 김다린 작가는 만나본 적 없는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는지, 그리고 '덕질'이라는 사랑의 형태가 시험대에 올랐을 때 그 믿음이 어디로 향할지에 대한 궁금증에서 작품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광영 감독은 아이돌이 환상 속에서 살지만 결국은 사람이라는 점을 짚으며, 살인 사건으로 인해 대중의 환상이 파괴되는 이야기 전개가 흥미로울 것이라고 전했다. 김다린 작가는 겉으로는 미스터리 법정극이지만 사랑을 통해 믿음을 얻는 로맨스이며, 추리물의 긴장감과 멜로의 감정선이 함께 움직이는 구조가 특징이라고 강조하며 시청자들에게 '아이돌아이'의 '덕후'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 '팬심과 의심 사이' 아찔하게 설레는 무죄 입증 로맨스
'팬심' 숨긴 스타 변호사 최수영 X '살인 용의자'가 된 아이돌 김재영의 설레는 변신
이름만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최수영과 김재영의 만남 또한 관전 포인트다. 최수영은 '최애'의 무죄를 밝혀야 하는 스타 변호사 맹세나로, 김재영은 하루아침에 살인 용의자가 된 아이돌 도라익으로 변신한다. 팬과 스타에서 변호사와 용의자, 그리고 운명 공동체가 되기까지 아찔하고 독특한 구원 서사는 드라마의 핵심이다.
최수영은 남녀 역할구도가 변형된 점에 흥미를 느끼며, 팬심과 깊은 애정을 눈빛으로 표현하려 노력했다고 전했다. 김재영은 맹세나-도라익 커플의 키워드를 '팬심을 넘어선 진심'으로 꼽으며, 사건을 통해 서로의 맨얼굴을 마주하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밝혔다.
김다린 작가는 두 배우의 캐릭터 싱크로율이 '백 퍼센트'라며, 차갑고 냉철한 세나와 뜨겁고 불안한 라익의 충돌을 섬세하게 잘 표현했다고 극찬했다. 이광영 감독은 세나와 라익의 관계성이 전복되는 지점에서 느껴지는 희열이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 정재광X최희진X김현진X정만식X김원해X안우연X박정우X최건
다이내믹한 관계성으로 재미 배가한 캐릭터 플레이
정재광, 최희진, 김현진을 비롯해 정만식, 김원해, 안우연, 박정우, 최건 등 다채로운 조연 배우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정재광은 맹세나의 라이벌 검사로, 최희진은 도라익의 전 연인으로, 김현진은 사설 민간 조사관으로 등장해 극의 활력을 더한다. 정만식은 골디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김원해는 법무법인 대표이자 맹세나의 멘토로 극의 중심을 잡는다. 안우연, 박정우, 최건은 '골드보이즈' 멤버로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광영 감독과 김다린 작가 모두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가 세나와 라익의 감정 변화와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다양한 인물들의 관계를 따라가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는 오는 12월 22일(월) 밤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며, ENA를 통해 첫 방송된다. OTT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