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연출 김재현, 김현우/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가 방영 내내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국내 시청률 6주 연속 1위, 넷플릭스 글로벌 2주 연속 TOP1을 기록했다.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둔 시점에서 드라마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앞서 공지혁(장기용)과 고다림(안은진)은 먼 길을 돌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짜릿한 사내 연애를 시작했다. 마더TF 팀원들에게 사랑을 고백한 후 알콩달콩한 집 데이트 장면은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지난 12회 엔딩에서는 마더TF팀이 개발한 신제품이 경쟁사에서 먼저 출시되는 위기에 처했다. 공지혁의 아버지 공창호(최광일)가 등장해 고다림의 따귀를 때리고, 이를 본 공지혁이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두 사람의 로맨스에 다시금 위기가 찾아왔다.
이런 가운데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은 다양한 장면에서 포착된 공지혁과 고다림의 로맨틱한 투샷을 공개했다. 마주 보는 것만으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두 사람의 모습은 위기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랑을 암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두 사람의 사랑은 크고 작은 위기 속에서도 반짝반짝 빛날 것이며, 남은 2회에도 달달한 로맨스 장면이 가득 담겨 있다"고 전했다. 장기용과 안은진의 눈부신 케미를 만날 수 있는 '키스는 괜히 해서!' 13회는 12월 24일 수요일 밤 9시, 14회는 12월 25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