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의 발라드' TOP12가 지난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예대상'에서 특별한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시상식 2부의 막을 연 TOP12는 윤종신의 '오르막길'과 이문세의 '붉은 노을'을 연달아 선보이며 연말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오르막길' 무대에서는 진심 어린 보컬과 조화로운 하모니로 깊은 여운을 남겼으며, '붉은 노을' 무대에서는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 현장과 안방의 열기까지 끌어올렸다. 개인의 음색과 개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무대 구성은 출연진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자아냈다.
이날 '우리들의 발라드'는 '화제의 프로그램상'을 수상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모은설 작가가 '방송작가상'을, '탑백귀' 심사위원 차태현이 이예지 무대 장면으로 '핫클립상'을, MC이자 '탑백귀' 전현무가 쇼음악 부문 '프로듀서상'을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다양한 부문에서의 수상은 프로그램의 폭발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화제의 프로그램상' 수상 직후 TOP12 대표 이예지는 "어려서부터 좋은 기회를 얻게 돼 기분이 좋다"며 PD와 작가진에게 감사 소감을 전했다.
'우리들의 발라드' TOP12는 2026년 1월 6일 첫 방송될 스핀오프 프로그램 '무무X차차-우발라디오'로 새해를 연다. 이어 '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1월부터 3월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2025 SBS 연예대상'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