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주연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꾸밈없는 순수함과 섬세한 감성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국가적 권력과 거대 사건에 얽히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주연은 극 중 정우성 분이 연기하는 장건영 검사의 동생이자 피혁 공장에서 일하는 장혜은 역을 맡아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인물의 내면을 진정성 있게 표현했다. 절제된 감정 연기는 캐릭터의 감정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며 극의 정서를 단단히 지지했다.
지난 12월 31일 공개된 4회에서 이주연은 수수한 작업복 차림으로 등장, 오빠를 만나는 장면에서 반가움과 쑥스러움이 뒤섞인 표정 연기로 혜은의 단단한 삶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보여주었다. 특히 기타 연주 장면에서는 순수한 기타 솜씨와 청아한 목소리로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선사했다.
이처럼 이주연은 장혜은의 소박한 일상과 오빠를 향한 애틋한 정서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앞으로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이주연이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오직 디즈니 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