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지난 1월 2일 2026년 방송에서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6%, 순간 최고 시청률 5.1%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 금요일 밤 예능 강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날 방송에는 1980년대 천재 뮤지션 전영록이 2대 '골든 스타'로 출격, '미스터트롯3' TOP7과의 컬래버 무대로 뜨거운 포문을 열었다.
특히 이날 방송의 중심에는 진 김용빈과 남승민의 유쾌한 '진실 공방'이 있었다. 황금별을 향한 남다른 각오로 "금을 타기 위해 금고까지 샀다"는 김용빈의 발언에 남승민은 그의 집에 있는 "키만한 금고"를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용빈은 '얄미운 사람' 무대로 98점을 획득, 데스매치 상대 춘길을 꺾고 염원하던 첫 황금별을 손에 넣었다. 전영록과 MC 붐은 김용빈의 무대를 극찬했다.
지난주 최하점을 기록했던 남승민은 손빈아와의 데스매치에서 '가는 세월'을 선보이며 100점 만점을 획득, 극적인 대역전극으로 황금별의 주인공이 되었다. 전영록은 남승민의 무대에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낸 게 너무 좋았다"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메기 싱어들의 위협 속에서도 미 오유진은 '바람아 멈추어다오' 무대 중 실수에도 불구하고 98점을 받아 천록담에 설욕하며 황금별을 차지했다. 강력한 메기 싱어 육중완도 꺾는 저력을 보여줬다. 진 정서주는 전영록의 '저녁놀'을 통해 99점을, 선 배아현은 전영록의 어머니 고(故) 백설희의 '물새우는 강언덕'으로 각각 첫 황금별을 획득하며 승전보를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용빈,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 남승민이 황금별 획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영록은 후배들과 함께한 소감을 전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