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 5-6회에서는 이시우와 다현(트와이스)의 충동적인 '첫 입맞춤'과 하룻밤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방송에서 서준서(이시우)는 여자친구 윤솔(김샤나)의 배신에 좌절한 뒤, 언제나처럼 지혜온(다현)의 옥탑을 찾았다. 혜온은 준서를 향한 자신의 마음이 단순한 우정이 아닌 사랑임을 깨닫고 "내가 너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 고백 후 준서는 혜온에게 충동적으로 입을 맞췄고, 두 사람은 함께 밤을 보냈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에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이끌었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준서는 혜온이 깨기 전 조용히 자리를 떠났고, 뒤늦게 혜온이 눈을 뜨며 혼란스러운 아침을 맞았다. 유치원 때부터 가족처럼 가까웠던 이들의 관계가 친구에서 연인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앞으로 이어질 감정 변화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러브 미'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 또한 스웨덴 원작으로, 호주, 일본 등에서 리메이크되고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도 만날 수 있다.
사진=JTBC·SLL·하우픽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