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하나가 어제(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새해 첫 전학생으로 출연, 독보적인 예능감을 선보였다. 결혼 6개월차 '품절했高' 전학생으로 등장한 그녀는 한층 여유로워진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박하나는 어린 시절 서장훈의 팬이었음을 고백하며 남편 김태술이 서장훈의 직속 후배라 어려워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남편 김태술과의 영화 같은 러브 스토리도 공개했다. 결혼을 하고 싶던 시기에 먼저 직진해 해외여행에서 만난 남편과 14시간 동안 데이트하며 관계를 발전시켰다는 '불도저'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박하나는 프러포즈에 대해 "조금 더러웠다"고 솔직하게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다. 부부 예능 촬영 후 땀범벅인 상태에서 프러포즈를 직감하고 급히 화장실에서 머리를 감았던 일화를 전하며 웃음을 안겼지만, 남편의 진심이 담긴 손글씨 프러포즈에 감동했던 순간을 회상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예능 베테랑답게 김영철과 희철 중 누가 먼저 결혼할지에 대한 토크에서는 "SM 가수들이 참석할 희철의 결혼식에 가고 싶다"는 돌발 발언으로 김영철에게 의문의 1패를 안기기도 했다. 이렇듯 박하나는 솔직하고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새해 첫 주말 안방극장에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모았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