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기획 윤현준, 연출 위재혁/이하 '싱어게인4')의 최종 우승자가 오늘(6일) 결정되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다시 한번' 무대에 서기 위해 간절함을 담았던 무명 가수들의 대장정이 대망의 최종 파이널만을 남겨두고 있다.
최종 파이널에 오른 TOP 4 슬로울리, 김재민, 도라도, 이오욱은 자유곡과 유명 프로듀서들이 만든 신곡, 단 두 번의 무대로 우승을 향한 승부를 가린다. 이들은 "뮤지컬 같은 무대", "에너지를 각인시킬 무대", "진심을 다하겠다", "감사한 마음을 담은 무대" 등 저마다의 각오를 다지며 마지막 혼신의 힘을 쏟아낼 예정이다.
유명 프로듀서들이 만든 신곡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슬로울리는 황현의 '사랑인 걸까'로, 김재민은 이무진의 '마침표'로, 도라도는 그루비룸의 'Light Up'으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이오욱은 디어(d.ear)의 'The Way'로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최종 파이널의 열기를 더할 스페셜 무대도 준비됐다. 데뷔 40주년을 맞은 '레전드' 임재범이 최초로 신곡을 공개하며, 아쉽게 탈락했던 서도, 규리, 김예찬, 공원, 최정철, 이상웅은 심사위원과 함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종 우승자는 자유곡 및 신곡 무대 심사위원 점수(30%), 1차 및 최종 파이널 신곡 음원 점수(20%), 온라인 사전 투표(10%), 그리고 실시간 문자 및 온라인 투표(40%)를 합산해 결정된다. 특히 시청자 투표의 높은 비중으로 인해 그 누구도 최종 우승자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JTBC '싱어게인4' 최종회는 오늘(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