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이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세 변호사의 각기 다른 기질과 능력을 담은 3색 캐릭터 예고 영상을 오늘(9일) 공개했다. 거대한 스캔들로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인 이 작품은, 이들의 연대가 만들어낼 폭발적 카타르시스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영상은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 Join)의 주요 인물들을 소개한다. 윤라영(이나영)은 미디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화려한 셀럽 변호사로, 날카로운 일침과 대범함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는 인물이다. 로펌의 중심을 잡는 완벽한 대표 강신재(정은채)는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와 치밀한 승부사 기질로 불리한 판세도 자신의 페이스로 끌고 가는 베테랑이다. 황현진(이청아)은 차가운 법전보다 뜨거운 진심으로 진실을 위해 돌진하는 행동파 변호사로,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을 예고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영상 말미, 윤라영은 위기에 처한 여성 피해자들에게 "손을 뻗어주세요. 저희가 잡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명예를 되찾고 피해자와 연대해 법정에서 뜨거운 사투를 벌일 '아너'의 핵심 메시지를 압축적으로 전달한다.
제작진은 "'아너'는 세 여성 변호사가 각자의 신념과 방식으로 거대한 스캔들에 정면 돌파해 나아가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낼 작품"이라며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의 끈끈한 관계성과 연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오는 2월 2일 월요일 밤 10시 지니 TV를 통해 공개되며, ENA에서도 방송된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