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3회에서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 사이에 썸 아닌 썸이 시작되며 시청률이 자체 최고를 기록, 신 월화극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3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5.4%, 최고 6.2%를 기록했으며,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은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안보현과 이주빈은 가출한 이재인(최세진 역)을 찾던 중 안보현의 옛 친구이자 앙숙인 차서원(최이준 역)과 마주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얽히고설킨 이들의 관계에 숨겨진 사연에 궁금증이 커졌다. 한편 안보현과 이주빈은 조준영(선한결 역)을 위해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며, 함께 운동하는 등 아슬아슬한 고자극 텐션으로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호텔 방을 떠났던 안보현은 수영장에 빠진 아이를 구했지만 오해를 사 곤란에 처했고, 이 모든 것을 지켜본 이주빈은 "해야 될 일은 해야 되는 거예요. 한번 묻어버린 일은 다시 파내기가 어려운 법이니까"라며 안보현의 억울한 상황을 대신 정리했다. 이주빈은 안보현에게서 의외의 다정한 모습을 발견하며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안보현이 강아지 이름을 '한결'로 지은 것에 그가 조준영의 친아빠라고 오해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안보현을 새롭게 바라보게 된 이주빈은 데이트를 신청했고, 이를 그린라이트로 받아들인 안보현은 설렘에 한껏 들뜬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방송 말미, 이주빈의 다정한 행동에 자신을 좋아한다고 확신한 안보현과 이에 부응하는 이주빈의 "맞아요" 대답은 안방극장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시청자들은 "안보현 직진남 내 취향 좋다", "오늘도 설레고 웃기고 다 하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4회는 오늘 13일(화)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