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오는 1월 17일 '쉼표, 클럽'의 2차 정모를 공개한다. 유재석 회장은 5만 원으로 음식, 쇼핑, 액티비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겨울 나들이 코스를 소개해 회원들의 기대를 모은다.
정준하, 하하, 허경환, 주우재 등 회원들은 첫 정모의 기억 때문에 유재석이 짠 코스를 반신반의하며 따라나선다. 유재석은 "5만 원 회비 본전을 제대로 뽑겠다"는 회원들을 상대로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인다. 실제로 회원들은 "이런 곳을 어떻게 찾았어?"라며 감탄하며 겨울 나들이를 만끽한다.
그러나 유재석을 향한 신뢰도가 높아지던 순간, 그가 회원들 몰래 숨겨왔던 사실이 드러나며 분위기는 반전된다. 공개된 사진 속 멋쩍은 웃음을 짓고 있는 유재석의 모습과 함께, 회장의 불미스러운 사고에 회원들은 크게 술렁인다. 특히 사사건건 유재석에게 구박받았던 주우재는 억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곤란한 상황에 처한 유재석은 "나도 나름의 사정이 있었어요"라며 해명하지만, 회원들은 그를 믿지 못하고 대안책을 내놓는다. 유재석이 회원들의 마음을 풀기 위해 하트를 남발하는 모습도 포착돼, 과연 그가 위기를 수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MBC '놀면 뭐하니?'는 1월 17일 토요일 평소보다 5분 앞당긴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