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10화에서 최수영이 김재영의 고백에 응답하며 위기 속에서 더욱 견고해진 로맨스를 선보였다. 이날 ENA에서 방송된 10화 시청률은 전국·수도권 2.6%(닐슨 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앞서 김재영의 고백을 보류했던 최수영은 그를 향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재회 후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지만, 김재영과의 동거 사실과 최수영이 '살인자의 딸'이라는 낙인이 폭로되며 위기에 직면했다. 시위와 싸늘한 시선 속에서도 최수영은 김재영을 지키려 했으나, 김재영은 "네가 상처받는 걸 그대로 보는 게 회피고, 도망이야"라며 그녀의 곁을 지켰다.
위기 속에서 더욱 단단해진 두 사람은 마침내 입맞춤과 함께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최수영은 김재영에게 "무대 위에 있든, 여기 있든 도라익 씨는 도라익 씨예요. 있는 그대로 좋아해요"라며 진심을 전했다. 그러나 로맨스의 기쁨도 잠시, 곽병균이 김재영을 정식 기소하며 새로운 위기가 찾아왔다. 두 사람은 정면 돌파를 택했고, 압수품 속 피어싱이 김재영의 것이 아니며 그 주인을 알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여기에 최재희의 의식이 돌아오는 엔딩은 앞으로 몰아칠 진실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11화는 오는 26일(월) 밤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며, ENA를 통해 방송된다. OTT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사진='아이돌아이' 10화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