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최수영과 김재영이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관전 포인트와 종영 메시지를 전했다. 위기를 함께 헤쳐나가며 마음을 확인한 맹세나와 도라익이 과연 '그날'의 진실을 찾고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꿈에 그리던 '최애'를 용의자로 마주한 스타 변호사 맹세나를 연기한 최수영은 팬심과 의심 사이에서 변화하는 맹세나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호평을 받았다. 최수영은 "불안한 질문을 멈추고 함께 바라볼 수 있는 든든한 내 편이 생긴 기분이었다"며, 시청자들에게도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는 애정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그녀가 꼽은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인물들의 선택과 변화'다. 쌓여온 갈등이 풀리고 도라익이 상처를 마주하며 팬들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 그리고 맹세나가 미뤄왔던 일과 감정을 정리하며 성장하는 모습에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하루아침에 살인 용의자가 된 도라익을 섬세하게 그려낸 김재영은 홀로 고립되면서도 맹세나를 통해 살아갈 용기를 얻는 극단의 감정을 노련하게 오가며 극을 이끌었다. 김재영은 "'아이돌아이'는 아이돌과 팬의 사랑을 넘어선 휴먼 힐링 드라마다. 시청자분들께 작은 위로나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재영은 마지막 관전 포인트로 '아름다운 이별'을 꼽아 궁금증을 더했다. 맹세나와 도라익이 단순한 사랑을 넘어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순간들을 통해 작품의 정서가 완성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강우성 살인 사건의 범인과 이유가 드러날 최종회까지 기대를 당부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11화는 오는 2026년 1월 26일(월) 밤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며, ENA를 통해 방송된다. OTT는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