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8회에서 선재규(안보현)가 윤봄(이주빈)을 위해 몸을 던지며 심장을 뒤흔드는 로맨스를 선보였다. 2026년 1월 27일 방송된 이날 8회는 전국 평균 5.2%, 최고 5.8%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선재규와 윤봄은 몰래 사랑을 키워오다 정진혁(배정남)에게 관계를 들켰다. 선재규는 비밀 유지를 간곡히 부탁했으나, 정진혁은 최이준(차서원)의 사무장 오성태(임수형) 뒷조사를 조건으로 제안해 흥미를 더했다. 한편, 윤봄은 선재규의 집을 찾았다가 선희연(손여은)이 선재규의 친누나이자 선한결(조준영)의 친모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한결에게 진실을 말해달라며 선재규를 설득했다.
극의 긴장감은 갑작스러운 태풍 속에서 최고조에 달했다. 유일하게 정전이 되지 않은 선재규의 집에 마을 사람들이 모인 상황에서, 선재규는 윤봄이 보이지 않자 홀로 그녀를 찾아 나섰다. 그 순간 간판이 윤봄을 덮치려 했고, 선재규는 몸을 날려 그녀를 구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봄에 대한 진심을 드러낸 선재규는 생애 몇 없는 눈물까지 보였고, 윤봄은 애정 어린 볼뽀뽀와 입맞춤으로 화답하며 로맨틱한 장면을 완성했다.
그러나 달콤함도 잠시, 또 다른 폭풍이 예고됐다. 선한결이 선재규의 방에서 선희연이 보낸 상속재산분할 합의서를 발견한 것. "선희연, 삼촌이 불에 타 죽었다는 우리 엄마 이름이다. 살아 있나?"라는 선한결의 질문과 함께 분노로 차오른 표정이 교차되며, 선재규와 선한결의 관계가 위태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알렸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선재규 윤봄 진짜 사랑하네. 구해줄 때 소름 돋음", "키스신 예쁘다 연출도 맛집임", "한결이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엔딩 마음 아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9회는 오는 2026년 2월 2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