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에서 연우진, 서현우, 최영준이 사건의 흐름을 뒤흔드는 핵심 인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아너'는 거대한 스캔들로 되살아난 과거의 진실을 추적하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백태주, 박제열, 구선규는 각기 다른 위치에서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의 세 변호사와 얽히며 사건의 방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IT 기업 대표 백태주는 차분한 태도 뒤에 속내를 감춘 인물로, 강신재를 향한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지며 긴장감을 형성한다. 그의 의도가 어디를 향하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검사 박제열은 L&J 변호사들과 날 선 대립을 이어간다. 감정을 절제한 태도 속에서도 압박감을 드러내며, 윤라영과의 팽팽한 신경전으로 극의 긴장도를 끌어올린다.
형사 구선규는 황현진의 남편으로, 사적인 관계와 수사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묵직한 균열을 만든다. 가까운 관계일수록 쉽게 드러나지 않는 진실이 존재함을 암시하며 서사의 압박을 더한다.
제작진은 "세 인물은 서로 다른 시선으로 사건에 관여하며, 진실을 추적하는 선택의 무게를 더욱 깊게 만든다"고 전했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오는 2월 2일 월요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도 공개된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