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가 허영만과 배우 박준면이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유쾌하고 진솔한 입담을 펼쳤다.
지난 31일 밤 방송된 10회에서는 허영만과 박준면이 각자의 인생과 작업 이야기를 풀어내며 풍성한 토크를 완성했다. 허영만은 MC들의 캐리커처를 즉석에서 그려 웃음을 자아냈고, 결혼 52년 차 부부의 자유로운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허영만은 '식객'을 위해 3년간 전국을 돌며 취재했던 일화와, '타짜' 제작 과정에서의 집요한 자료 조사 과정을 공개했다. 53년간 200편이 넘는 작품을 남겼지만 늘 경쟁 속에서 작업해왔다는 고백과 함께, 현재 준비 중인 신작에 대한 소회도 전했다.
박준면은 최근 작품을 통해 체감한 인기를 언급하며 특유의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음식에 대한 애정과 김치 사업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고, 직접 준비한 김치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데뷔 32년 차 배우로서의 연기 철학과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도 웃음을 더했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내공을 쌓아온 두 사람의 이야기는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전하며 방송을 채웠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1회는 2월 7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