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사 이한영'이 매회 파격적인 전개로 안방극장을 장악하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 / 극본 김광민 / 연출 이재진, 박미연 / 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악에 다가갈수록 긴장감을 극대화한 전개로 시청자 몰이에 성공하고 있다.
지난 9회에서는 검찰 기동대가 거악의 자금줄을 노린 작전을 앞두고 "검찰이다"라고 외치는 엔딩이 연출되며 최고 시청률 17%를 기록했다. 같은 회차는 2054 시청률 5.7%로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강력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10회에서는 수오재를 둘러싼 은밀한 거래와 협박이 드러나며 욕망의 민낯이 그려졌다. 불구속 수사와 집행유예를 미끼로 한 협박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4.9%까지 치솟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판벤저스의 통쾌한 정의 구현 역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싱크홀 피해자 사건과 관련된 압박과 불법 행위를 단호히 지적하는 장면들은 연이어 두 자릿수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사이다 전개의 진수를 보여줬다.
OTT 성적도 눈에 띈다. 키노라이츠 기준 웨이브 랭킹 1위, 티빙 랭킹 2위, OTT 통합 트렌드 랭킹 2위에 오르며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그늘 속에서 살아온 판사가 과거로 돌아가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로, 매주 금·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