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연출·기획·제작 정보)에 개그맨이자 영화제작자인 심형래가 출연해 최근 붕대를 감고 퉁퉁 부은 얼굴로 화제를 모은 '안면거상' 수술 후기를 솔직하게 공개한다.
심형래는 자신의 영구 캐릭터를 유튜브에서 선보이던 중, 예전의 모습과 달라진 점을 느끼고 "옛날 영구의 본모습을 보여주겠다"라며 과감히 수술을 결심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또한, 1989년 한국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한 '영구와 땡칠이' 탄생 비화와 초스피드 제작 과정, 2억 원 출연료와 100편 이상의 CF 활동 등 화려했던 전성기를 고백하며 관객과 시청자에게 놀라움을 안긴다. 이어 2007년 '디워'의 성공과 후속작 '디워2' 제작 계획도 언급, 제작자로서의 야심찬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심형래와 김주하는 영구 흉내를 둘러싸고 끝없는 창과 방패 싸움을 벌이며 웃음을 유발한다. 심형래는 '영구쇼' 무대로 완벽 변신해 폭소를 선사하고, 이혼 15년 차로 떨어져 있는 딸을 향한 애절한 마음도 전해 먹먹함을 안겼다.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1회는 2월 7일(토)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MB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