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 작가 노민선)는 7일 방송된 '이불 밖은 위험해' 편을 통해 한파 속 유쾌한 내기와 통영 미식 여행을 선보였다. 이날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4.4%를 기록했으며, 주우재와 장호준 셰프의 요리 대결 직후 물메기탕 시식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6%까지 치솟으며 토요일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온돌방에 모인 멤버들은 짜장면 배달과 매장 방문 식사 중 어느 쪽이 빠른지를 두고 스태프 50명의 식사비를 건 내기를 벌였다. 유재석, 하하, 김광규의 '매장' 팀은 운전 중 혼선을 빚었으나 초스피드 주문으로 승기를 잡았다. 반면 허경환과 주우재의 '배달' 팀은 차량 배달이라는 변수와 주우재의 느린 식사 속도 탓에 결국 패배했다. 주우재는 개인 카드로 스태프 전원의 식사비를 결제하며 '통 큰' 면모를 보였다.
이어 '흑백요리사1' TOP5 출신 장호준 셰프가 등장해 싱싱한 통영 해산물 요리를 선보였다. 주우재는 흑수저 '요리하는 뼈다귀'를 자처하며 장호준 셰프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주우재는 셰프의 계량 수치와 젓는 횟수까지 완벽히 복제하는 치밀한 공대남식 카피력을 발휘했다.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멤버들의 입맛을 정확히 겨냥한 주우재가 3:1로 장호준 셰프를 꺾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멤버들은 방어 구이와 통영 텐동 등 장호준 셰프의 화려한 요리를 즐기며 따뜻한 하루를 마무리했다. 한편, 다음 주 예고편에는 박명수와 정준하가 '쉼표, 클럽' 신입회원으로 등장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