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현역가왕3'가 시청률 11.5%, 최고 12.5%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석권했다. 화제성 역시 TOP3에 진입하며 예능 최강자의 위엄을 과시한 가운데, 오는 10일 방송될 8회에서는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타 장르 톱티어들의 치열한 '팔자전쟁'이 펼쳐진다.
본선 3차전 1라운드에서 중간 순위 8위를 기록한 뮤지컬 디바 차지연은 준결승 진출을 향한 절박한 심경을 드러낸다.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차장군'의 모습과 달리, 대기실에서 애착 인형을 붙잡고 긴장하는 반전 면모가 포착돼 놀라움을 안긴다. 특히 차지연은 마스터의 제안에 생애 최초로 '애교 3종 세트'를 선보이며 현장을 초토화하는 등 순위 굳히기를 위한 파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무대 퍼포먼스의 강자 스테파니는 파격적인 여전사 비주얼로 등장해 시선을 압도한다. 지난 경연에서 라이브 실력에 대한 아쉬운 평가를 받았던 스테파니는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는 심경과 함께 "가창과 퍼포먼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거꾸로 매달려 노래를 시작하는 충격적인 '뱀파이어 퍼포먼스'로 마스터들을 경악게 한 스테파니가 가창력을 인정받고 상위권 안착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2라운드는 1라운드보다 3배 높은 900점이 배정되어 있어 상위권자들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순위 수성을 위해 일생일대의 변신을 감행한 차지연과 스테파니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가수들의 국가대표 선발전, MBN '현역가왕3' 8회는 오는 2월 10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