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드디어 베일에 싸여있던 컴백 일자와 첫 주인공을 공개했다. 지난 9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9일 첫 방송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017년 첫 방송 이후 MBC에브리원의 역대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며 '외국인 여행 예능' 열풍을 일으킨 이 프로그램은 이번 시즌 새로운 변화를 꾀했다. 기존의 호스트 초대 방식에서 벗어나, 한국에 연고가 없더라도 외국인 누구나 여행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하며 스펙트럼을 넓힌 것이다.
새로워진 '어서와'의 문을 열 첫 번째 주인공은 파리 에펠탑 인근에서 한국 사랑을 실천해온 파코다. 파코는 독학으로 익힌 유창한 한국어로 관광객의 사진 촬영을 돕고 소매치기로부터 한국인을 보호하는 등 남다른 선행으로 SNS와 뉴스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한국인들의 '파리 친구'를 자처해온 그가 실제 한국에서 어떤 여행을 펼칠지 벌써부터 기대가 뜨겁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파코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예요 파코예요! 나 한국 가요!"라고 외치며 기쁨의 댄스를 선보였다. 파코의 진심 어린 기쁨과 흥 넘치는 모습은 그가 보여줄 리얼 여행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에펠탑을 떠나 꿈에 그리던 한국 땅을 밟은 파코의 생생한 첫 한국 여행기는 오는 3월 19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