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 측이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심상치 않은 동거 생활을 포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함께 돌보게 된 두 사람이 동거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집이 필요한 선태형과 육아 도우미가 절실했던 우현진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결과다. 이러한 흥미로운 전개와 주연 배우들의 케미스트리에 힘입어, '우주를 줄게'는 2월 1주 차 TV 드라마 화제성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가파른 상승세를 입증했다.
11일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본격적인 한집살이에 돌입한 두 사람의 다이내믹한 일상이 담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살벌한 신경전을 벌이며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는가 하면, 우현진이 들이민 의문의 영상에 선태형이 억울함을 표출하는 등 한시도 조용할 날 없는 육아 전쟁을 예고했다. 그 사이에서 눈치를 보는 조카 우주의 귀여운 모습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3회에서는 우현진이 출근한 사이 홀로 우주를 돌보는 선태형의 허술한 육아기가 큰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며, "우주네에 불어닥칠 또 다른 예기치 못한 사건과 변화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조카를 매개로 엮인 두 남녀의 좌충우돌 공동 육아기가 그려질 '우주를 줄게' 3회는 오늘(11일) 밤 10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