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오는 3월 19일 컴백을 확정하고, 첫 번째 게스트인 파리의 명물 '파코'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파코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한국인 관광객들의 사진을 정성껏 촬영해 주며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인물이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파리에서 한국인들의 인생샷을 위해 바닥에 엎드리는 열정적인 모습은 물론, 능숙한 한국어로 포즈를 지시하는 등 유쾌한 '디렉팅' 실력을 뽐내며 미소를 자아낸다.
이어 한국에 도착한 파코가 자신의 인지도를 실감하며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길거리에서 자신을 알아보는 시민을 향해 "어떻게 알아요? 아이고!"라며 소탈하게 반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스케이트장에서 자신만만하게 나섰으나 보조기에 의지해 아슬아슬하게 움직이는 허당기 가득한 반전 매력은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한다.
파코의 한국 문화 정복기도 예고됐다. 곤룡포를 갖춰 입고 판소리 '사랑가'에 도전한 그는 특유의 흥과 한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를 구성지게 소화해 내며 이번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단순히 명소를 방문하는 것을 넘어 한국 문화를 온몸으로 체험하는 파코의 진심 어린 모습이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예고한다.
파리에서 한국인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던 파코가 정작 한국에서 써 내려갈 새로운 여행기는 오는 3월 19일 목요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